“품질 높은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F-Lab : 상위 1% 개발자들의 멘토링
제가 생각하는 라이프 엔지니어링(Life Engineering)의 목적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라이프 엔지니어링의 단계인
인풋 - 프로세스 - 아웃풋은
인생을 스스로 가치있게 만들기 위한 단계인 것이죠.
다양한 환경과 수많은 관계에서 정보나 지식을 받아들이는 인풋(Input)과
받아들인 정보와 지식을 처리되는 경로나 과정, 절차인 프로세스(Process)를 거치고 나면
내재된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실현하는 경험인 아웃풋(Output)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매 순간마다 무한히 반복됩니다.
각자의 가치가 모두 다르기에,
모두가 만드는 아웃풋은 각자 다르겠죠.
저의 아웃풋은 3가지입니다.
바로 WMS입니다.
WRITE, 적고
MAKE, 만들고
SHARE, 나눕니다.
앞으로 3가지가 어떻게 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
#데이터리차드
#라이프해킹
#라이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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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오전 12:27
안
... 더 보기(웹)프론트엔드 개발이 쉬워보인다면 CSS나 WebGL 차력쇼나 대량의 실시간 업데이트 같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근데 사실 (웹)백엔드도 대부분의 일은 CRUD라 요즘은 뇌 없이도 할 수 있다. (광역 어그로)
1. 살다보면 나를 끔찍이 싫어하는 사람이 한둘은 나오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