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규모로 살펴보는 데이식스의 10년
heyPOP
홍대부터 시작해 쌓은 진정성 덕분에 지금의 위치에 이르지 않았을까요?
[아티클 3문장 요약📑]
1️⃣ 케이팝 보이그룹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군백기', 보통은 미디어 노출이 줄면서 대중의 관심에서 밀려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유독 데이식스는 오히려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이들의 제대를 기다리는 이들이 늘어났는데, 이는 오랜 기간 쌓아온 내실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데이식스가 데뷔했던 JYP의 레이블 스튜디오 J는, 일반적인 아이돌이 아닌 음악성을 강조한 뮤지션을 키워내기 위한 곳으로, 더욱이 이들은 밴드였기에 공연을 통해 음악과 이름을 알리는 특이한 방식을 택했는데,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무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300석 규모의 홍대 롤링홀에서 본격적인 공연 약사가 시작됩니다.
3️⃣ 이후 데이식스는 1년 동안 매달 하나의 싱글 앨범을 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약 2천 명 규모의 무대로 보폭을 넓혀갔고, 꾸준히 노래를 쓰고 공연을 지속하며 차근차근 이름을 알린 끝에 2019년에는 1만 명 규모의 잠실 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묘한 관점➕
데이식스는 특이하게도 공연을 중심으로 성장한 그룹입니다. 그러다 보니 멤버들의 실력은 물론 팬덤 역시 탄탄한 기반 아래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군 입대라는 긴 공백기에도 지속적인 지지를 보냈고, 결국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바이럴 되면서 더 큰 인기를 누리는 그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어떤 비즈니스든, 본연의 경쟁력을 묵묵히 쌓는다면 시장 변화에도 잘 흔들리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잡을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5월 9일 오후 3:08
첫 회사에서 5년 정도 보낸 후 대기업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더 보기유튜브가 대세이다.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유튜브에서 먼저 검색하며, 한 해 수입이 수십 억에 달하는 유튜버들도 많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필자도 콘텐츠 개발과 홍보 차원에서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