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 "日 카도카와서 200억원 투자 유치"
n.news.naver.com
빅게임스튜디오는 과거 넷마블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만든 최재영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주축이 돼 202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해 첫 작품으로 일본 인기 만화를 게임화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출시했고, 독자 IP로 제작 중인 '브레이커스'는 그 해 도쿄게임쇼(TGS)와 지스타(G-STAR)에 출품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666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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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오전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