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돈벌이 안되는데, 출혈경쟁 그만"...카카오 웹툰사업 유럽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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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사정에 정통한 정보기술(IT)업계 관계자는 “유럽 진출 결정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성장 속도에 대해 픽코마 내부적으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고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철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512194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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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 해외 진출이 예상보다 험난한 것 같다.
네이버웹툰이 북미 시장에 자리잡기 위해 10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던 것처럼 유럽 시장 및 글로벌 시장은 시간을 들여 확장할 필요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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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오전 12:57
1.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의 노하우나 디테일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어깨너머로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작은 차이가 완성도를 판가름하죠.
다
... 더 보기1.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과 다르다. 이름만 같을 뿐, 둘은 전혀 다른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