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팬 만드는 게 고민이세요?

모든 브랜드의 고민이죠.

브랜드의 팬을 만드는 것.


이제는 소비자를 넘어, 단골을 넘어

하나의 팬으로 만드는 것이

모든 브랜드가 바라는 부분이죠.


tvN, 디즈니, 노티드에 걸쳐
15년 간 브랜드의 찐팬으로 만드는 마케팅을 하며 알게 된
팬덤 마케팅에 대해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 드릴게요.


먼저 동시에 이것저것 다 하려기보다는

3가지로 나누어서 접근을 하시면 좋아요.

1. 처음 팬을 만드는 과정
2. 그걸 다음 단계로 나아가며 이어가는 과정
3. 초기 팬을 넘어 대중으로 확장하는 과정

팬덤의 퍼널(Funnel)
즉, 단계별 고객경험으로 나누어지죠.

이 3가지 접근방식이 모두 달라요.

가장 처음에는 넓히는 것보다

모수가 작더라도
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에
집중해야 해요.

그리고 반걸음씩 나아가며
계속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가야 해요.

그렇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거죠.

이때 주의할 것이 대중 확장을 위해
너무 다른 영역으로 나아가면
초기 찐팬의 마음을
잃을 수도 있어요.

기존 팬의 마음을 얻으면서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팬덤 확장의 포인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팬덤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 계속 담아 올게요 :)


*원문: <마케터의 무기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EAS4SJLhz44

팬을 만들고 싶다고요?

www.youtube.com

팬을 만들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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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오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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