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이 센스 최고다. 기사를 볼 필요도 없이 모든 내용과 의견을 한큐에 담았다.


와디즈와 투자사들 입장에서야 이 방법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이런 비상식적인 일을 추진할 수 밖에 없겠지만, 딥테크나 바이오 스타트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별적 경쟁력을 갖고 독보적인 사업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거 다 필요없고 돈을 엄청나게 잘 버는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남들 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실행과 운영 역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종종 꾸준히 이야기해왔듯이 이 바닥 짬 먹은지 만 8년임에도 애초에 투자사들이 왜 그렇게 돈을 쏟아부으며 투자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케이스 중 하나다. 특히 초기에 들어가서 야금야금 투자를 진행한 다른 투자사들과 달리 두 곳은 항상 도대체 기준이 뭔지 일관성이 느껴지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번 와디즈 투자도 마찬가지다. 하나 찾은 이유 하나는 두 곳 모두 투자 시점 당시 유행하는 스타트업 키워드에 유독 꽂히는 일이 잦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정부 눈치를 많이 봐야 하는 AC도 아니고 덩치 큰 VC가 그런 판단을 하는 게 흥미롭다. 분명 내부 분위기와 프로세스의 문제일 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4135

와디즈의 패기... 5년 연속 적자에 완전자본잠식에도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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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의 패기... 5년 연속 적자에 완전자본잠식에도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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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4일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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