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가 되려면 알아야 할 이것

#콘텐츠 #F&B #패션 #소통 #탐색

이중에 혹시 관심 있는 키워드가 있으신가요?


일잘러를 위한 무기 찾기, 워스픽 살롱의 지난 이야기를 꺼내 옵니다.

필요한 키워드에서 중요한 힌트를 담아가보시길 바라며 공유 드립니다.



No.1 뉴스레터 '트렌드라이트'의 기묘한님이 말하는 콘텐츠의 무기는?


✔️ 정보보다는 ‘관점’을 줄 수 있어야 좋은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 ‘좋은 콘텐츠’는 수고로움에서 나옵니다.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껴지며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쓸수록 좋은 글이 나옵니다.

✔️ 앞으로는 결국 오리지널 콘텐츠가 더욱 각광받게 될 겁니다.



GFFG와 한세, 휠라에 걸쳐 커리어를 만든 은수빈 팀장님이 생각하는 패션과 F&B 산업은?


✔️ 패션과 F&B 산업 마케팅의 차이, 트렌드가 빠른 곳은 패션이고 마케팅의 속도가 빠른 곳은 F&B이다. 

✔️ 어느 산업에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마케터는 기존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곳에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패션과 F&B 모두 고객 중심으로부터 생각하면 마케팅의 답을 찾을 수 있다. 현장과 고객 접점의 관찰이 중요하다.



12만 채널을 만드는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저자 스투시님이 생각하는 중요한 한 가지는?


"어디서 레퍼런스를 찾는지의 시대에서 이제는 어떻게 탐색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지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방법'보다는 '관점'이 중요해져 갑니다."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베스트셀러 작가 임홍택님이 생각하는 '일'이란?


✔️ 일이란 결국 ‘서로가 관계를 맺는 방식’이다.
✔️ 일잘러는 ‘상대와의 케미’로 만들어진다.
✔️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라는 콘텐츠, 메신저라는 사람 그리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일잘러를 위한 무기 시리즈로 특별한 스피커분들과 살롱을 함께합니다. 저는 엑스맨이라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각자의 무기로 생존하고, 자아를 찾고, 성장하기 때문이죠. 경험자의 이야기에서 여러분의 무기를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으로 계속 이어갑니다.


다음엔 또 어떤 무기와 함께하게 될까요?
초성장을 위한 시간 계속됩니다.


*원문 : 브런치


세상의 무기를 찾아서

Brunch Story

세상의 무기를 찾아서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5월 25일 오전 10: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