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목소리 복제한 AI콜 82억 벌금 부과

🔑 대선을 앞두고 뉴햄프셔 유권자들에게 “투표하지 말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를 복제한 AI콜(로보콜)을 보낸 정치 컨설턴트에게 미연방통신위원회(FCC)는 $6M(약 82억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형사 기소했습니다. 또한 FCC는 AI콜을 전송한 통신사 링고 텔레콤에 대해서도 “know your customer” 원칙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정치 캠페인에서 AI로 생성된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최초의 사례” 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4/05/23/6m-fine-for-robocaller-who-used-ai-to-clone-bidens-voice/


$6M fine for robocaller who used AI to clone Biden's voice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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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fine for robocaller who used AI to clone Biden's voice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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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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