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을 걸고 계신가요? - 그럭저럭 긴 생각을 제가 남깁니다.
와이즈앱·리테일
큰 목표에 다가가는 작은 과정들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언젠가 훌륭한 무언가를 만들 수만 있다면 과정에서는 틀려도 되고, 번복해도 된다.
이게 아니면 안 돼, 가 아니라 후회없이 시도해보고도 안 된다면 또 새로운 것 해야지,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https://slashpage.com/4am-kyoungeun/dead-or-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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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오전 10:53
1. 자신을 두 존재로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