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seeks to shrink IT skills gap with Lightspeed gen AI
CIO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전문가들만 가능했던 작업들을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비전문가들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생성형AI를 이용해서 IT 기술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회사 사례 공유합니다.😃 (출처: CIO)
<Red Hat은 라이트스피드 Gen AI를 통해 IT 기술 격차를 줄이고자 합니다>
Red Hat은 작년(2023년)에 앤서블(Ansible) 라이트스피드(Lightspeed)라는, 자동화 코드 구현을 도와주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출시하였는데요, 앤서블 라이트스피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Red Hat 오픈시프트 및 Red Hat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포함한 플랫폼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월 초에 덴버에서 있었던 Red Hat Summit 2024 행사에서 Red Hat은 Red Hat 오픈시프트 및 RHEL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Red Hat 라이트스피드 생성형 AI 기능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Red Hat은 포트폴리오 전체에 생성형 AI 기능을 주입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 플랫폼 엔지니어와 개발자가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결과적으로 IT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d Hat 앤서블 라이트스피드는 앤서블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구축된 코드 권장 사항을 생성하는 자연어 프롬프트를 수용하여 플랫폼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생성형 AI 서비스인 IBM watsonx Code Assistant를 통합하였고, 추가 예정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 커스터마이징/튜닝: 사용자는 IBM watsonx Code Assistant와 함께 기존 Ansible 콘텐츠를 사용하여 모델을 학습할 수 있는데요. 조직의 특정 요구 사항과 자동화 패턴에 맞춰진 코드 권장 사항은 앤서블 콘텐츠의 품질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관리 대시보드: 신규 관리 대시보드는 계정 관리자에게 생성형 AI 요청에 대한 지표 모니터링과 최종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포함하여 앤서블 라이트스피드 사용에 대한 원격 측정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오픈시프트는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배포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인데요, 클러스터가 용량에 도달하면 OpenShift 라이트스피드가 자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에게 자동 크기 조정을 활성화하도록 제안하고 클러스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지 평가하여 새 인스턴스에 적합한 크기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사용 패턴을 평가하여 용량 요구 사항이 감소하면 자동으로 규모를 축소할 수 있습니다.
오픈시프트 라이트스피드는 오픈시프트 웹 콘솔에 통합된 생성형 AI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여 오픈시프트 및 기타 모든 기술과 관련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구현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RHEL 라이트스피드의 목표는 시스템 및 복잡성이 확장 시 IT 기능이 리눅스 환경을 배포, 관리 및 유지하는 방법을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생성형 AI 어시스턴트는 초보 관리자와 노련한 운영 팀 모두가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더 빠르게 얻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CVE(Common Vulnerability and Exploit)가 발표되면 RHEL 라이트스피드가 RHSA(Red Hat 보안 권고)가 수정 사항과 함께 출시되었음을 관리자에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영향을 받는 시스템이 생산 중이므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사용자에게 경고할 수 있지만 영향을 받는 개발 및 스테이징 시스템에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용자가 다음 생산 유지 관리 기간(production maintenance window)에 대한 패치 일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상승하는 인프라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서 더 나은 자동화를 위해 앤서블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가상화에서 오픈시프트 가상화로 전환하는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쉬운 방법도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Link] https://www.cio.com/article/2098573/red-hat-seeks-to-shrink-it-skills-gap-with-lightspeed-gen-a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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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0일 오전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