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브랜드는 어떻게 찐팬을 만드나요?

만지거나 가질 수 없는 콘텐츠나 서비스는
어떤 형태나 비주얼을 가지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럴 때는 가장 먼저 그걸 좋아하는 고객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그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좋아하지?
어떤 걸 좋아하지?
어떤 장소를 찾고 어떤 취향을 갖고 있지?

그걸 계속 보고 관찰하다보면 하나로 모여
어떤 상이 그려지게 될 거예요.
그걸이 바로 ‘타겟 페르소나’ 입니다.

그럼 그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채우는 콘텐츠, 말, 서비스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듭니다.

그러면 그런 찐팬분들이
하나 둘 모이고 교류하면서

하나의 무대가 되고
그것이 더 늘어나게 되고

그분들이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되어 더 많은 고객을 불러 모아주시는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소통의 창구를 열어 욕을 먹는 게 두려우시다고요?
그럼 팬의 무대를 키울 기회를 아예 놓치시게 될 거예요.

기억해주세요.
찐팬과 안티는 종이 한장 차이를 가진 양면성의 존재라는 것을.

비즈니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팬덤 마케팅,
계속해서 그 무기를 꺼내 드릴게요.

*원문 : 마케터의 무기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cqeeRV3rqeo

욕하면서 따라다니는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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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오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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