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뚱뚱한 지갑을 대신하는 패션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뒷주머니에 불룩하게 지갑을 넣고 다니지 않고, 옆주머니 또는 재킷에 넣거나 목에 걸 수 있는 게 인기의 가장 큰 이유다. 현금을 소지하지 않고 카드로만 결제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도 포켓홀더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10년 넘게 '뚱뚱한' 지갑대신 카드홀더를 가지고 다닌다. 쓰다보면 과거에 썼던 지갑이 낡은 유물처럼 보인다. 요즘엔 삼선 로고가 명징하게 드러나는 톰브라운의 카드홀더가 인기라고.

날렵한 바지핏 살린다...요즘엔 지갑보다 포켓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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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바지핏 살린다...요즘엔 지갑보다 포켓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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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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