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해결책의 양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2. 하지만 점점 더 해결책이 과잉 상태가 돼가면서 해결책이 양적으로 많아지는 양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 하지만 ’의미‘를 만족시켜야 하는 오늘날에는 양적 문제보다는 질적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4. 과거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누가 보더라도 똑같은 해결책이 필요한 문제였습니다.
5. 날씨가 더우니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저온을 유지하는 성능 좋은 냉장고가 필요하다는 식이 었죠.
6. 반면에 의미가치를 척도로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7. 개인에게 의미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서는 사람마다 관점과 기준에 따라 달리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일을잘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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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오후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