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거 하나 팔면 얼마 벌어요? 유닛 이코노믹스 | 하이퍼컨버전 | Hyper Conversion
Hyper Conversion
"사업아이템 좋은데요? 실적만 조금 만들면 되실 것 같아요."
"GP 구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검토해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투자 검토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창업가와 대표가 투자사 미팅을 하고 있는데 미팅 분위기가 좋았고 심사역이나 투자자가 이런 말을 했다면서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저런 말들은 대부분 투자 거절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거나 관심은 있지만 당장 투자할 생각이 없다는 의미다. 투자사 만나고 와서 저런 말 듣고 바로 투자 받는양 믿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없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다.
SNS에서도 이런 일이 아주 흔한데, 투자 받게 될 것 같다, 영업이 이루어질 것 같다, 협업을 하게 될 것 같다 등 '~될 것 같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실제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말은 없거나 결국 다른 이유로 안되었다고 말하는 일이 잦은 사람들을 보면 현실이 아니라 자기가 만든 판타지 속에서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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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오전 7:56
2019년 저서 <생산성 마스터가 되는 비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으로 인기를 얻은 그레이엄 올콧은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친절함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당신이 친절하면 이긴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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