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티르티르 삼킨 조선미녀…이번엔 ‘라카’ 품고 매출 4000억 중견기업 등극 [신기방기 사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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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다이글로벌은 올해 4월 티르티르를 인수, 연결 기준 3000억원대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바 있다. 여기에 라카까지 가세하면 올해는 매출 4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브랜드를 인수한지 2년 만인 2022년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수출 호조 덕에 지난해엔 매출액 1395억원, 영업이익 68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4월까지 누적 매출이 94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으로 탄탄한 ‘실탄’을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965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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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4일 오전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