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결국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일때 가치있다?!

Product Engineer Camp 가 벌써 4기를 모집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조금 더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팀의 프론트엔드 리드로 있는 분,

이직을 준비하는 분, 사내 프로젝트를 새롭게 런칭하는 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분 등

다양한 분들과 PEC 를 함께 해오면서

"기술은 결국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일때 가치있다"

라는 출발점이 더 분명해지고 있어요.

내 주변의 실제 문제를 기술을 사용해서 해결하면서

찐 성장을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에 공감하고

함께해주신 참여자분들 덕분에, 캠프 또한 조금씩 같이 성장해왔어요.

주신 피드백을 반영해서 4기부터는 캠프 참여자분들과

더 자주 대화하려고 합니다.

생각을 함께 나누고, 피드백을 자주 드릴수록

함께 바라보는 방향이 더욱 일치되는 것 같아서요.

UX 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서

같은 방향을 보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분들이

더 많아질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함께 찐 성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

PEC 4기에서 뵈어요 🤗

https://slashpage.com/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