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나의 서사를 대신 써주지 않는다


'성장'과 '물경력'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https://codingpause.hashnode.dev/about-growing-up

그 누구도 나의 서사를 대신 써주지 않는다

코딩 놓으려 했는데

그 누구도 나의 서사를 대신 써주지 않는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6월 18일 오후 10:55

 • 

저장 8조회 1,428

댓글 1

함께 읽은 게시물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개발자 생활

저런 개발자 생활도 한적이 있어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

“어이 신입, 탈출각이다” | 요즘IT

요즘IT

“어이 신입, 탈출각이다” | 요즘IT


야근의 관성

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더 보기

 • 

저장 15 • 조회 3,809


업스테이지에서 추론 기능을 가진 Solar Pro2 출시. 프론티어 모델에 근접한 수준으로 한국 기업 중 최고 수준.

... 더 보기

조회 497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 더 보기

< 가장 예쁜 사람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에게 투표하라 >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