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기억’을 만드는 일


세상에 처음 태어난 브랜드라면, 고객들의 마음속에 특정한 이미지나 인식이 없을 것이다.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의도한 기억’이 ‘고객의 마음과 머릿 속‘에 단단하게 자리잡기 위한 행위라고 본다.


이 손에 잡히는 결과나 수치가 없어보이는 이 길을 지나브랜드의 단단한 인식이 만들어진다면, 결국.. 더 많이 팔고, 더 비싸게 팔고, 더 자주 팔게 될 것이다.


"브랜딩은 무엇인가요?"

"브랜딩의 ROI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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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오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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