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천우희가 외모 때문에 오디션 떨어졌었다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연기까지 잘해버려서 세상이 질투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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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전에 오디션을 볼 떄) ‘배우 할 수 없다. 못 생겼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2. “그 당시 허탈함이 있었는데, 그렇게 저한테 타격감은 없었어요. 저는 힘들 걸 ‘너무 힘들다' 이러는 성격이 아니고, ‘와~ 얼마나 잘 되려고 (지금) 이럴까?’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3. “집에서 알바할 때도, 제가 전을 직접 부쳤거든요. 하면서도 ‘내 인생이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군. 재밌겠어', 약간 이렇게 생각하고"
4. “그냥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에피소드 하나 더 생긴다고 생각하지 뭐~', 약간 이렇게" (갈등 = 에피소드)
5.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좀 자기 객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과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뭐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나이대에 있는 배우들을 다 검색해봤어요" (=치열한 자료 조사)
6. “다 검색해봤는데, 저랑 느낌이 비슷한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치기 어린 나이에 생각했던 건 나는 ‘모 아니면 도다’였어요”
7. “크게 절망하지 않았던 게, 좌절하지 않았던 게, ‘(못 생겨서 배우를 할 수 없다면 하면) 내가 한 번 보여주지. 내가 이 얼굴로 배우의 얼굴이 뭐가 좋은지 진짜 보여줄게’, 이런 마음이 있었어요” (=의지력)
8. “똑같은 상황이라도, 저는 결국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힘들다 힘들다 생각하면 그 생각 안에서 (내가) 못 벗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럴까?'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좋은 면을 생각해보려고 하죠"
- 배우 천우희
https://www.youtube.com/watch?v=dyuaT8xyvDg&t=59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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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 오전 12:36
못생겼다라니 ㄷㄷㄷ
AI 기술이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에 스며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역시 큰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코딩을 돕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은 개발 생산성에 대한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변화를 체감하며, 나에게 익숙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대표적인 두 축인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영역에서 AI 기술이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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