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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을 하다 보니 이 시간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 같아요.
나 스스로가 무언가 원하는 게 있지만, 생계를 위해서 돈을 조금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꼭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을 텐데 말이에요.
뭐가 그렇게 조급한지, 내 서비스를 개선하는 시간보다 면접 질문과 답을 외우고 있었던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목표가 있고,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내가 여기 있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요.
다시 천천히 나아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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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1일 오전 8:19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A
... 더 보기혹시 Claude 나 cursor 등 AI 로 개발하실 때
뭔가 AI 스러운 뻔한 디자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