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는 최근 유·아동복 브랜드 로토토베베 경영권 지분 70%를 인수, 최대 주주에 올랐다. 올해 초 창업주인 이병주·김소희 공동대표와 경영권 지분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19일 대금 납부를 마쳤다. 인수·합병(M&A) 자문사 MMP가 주관했다.


로토토베베의 전체 지분가치는 약 225억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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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시행된 벤처투자촉진법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벤처펀드가 금융기관 차입이 가능한 SPC를 설립, 차입 재원을 기업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창업투자회사인 VC는 벤처펀드 운용 자산의 40%를 신주에 투자해야 했지만, 이 역시 폐지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9615


[단독] PE로 보폭 넓히는 VC... 컴퍼니케이, 이번엔 유·아동복 브랜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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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PE로 보폭 넓히는 VC... 컴퍼니케이, 이번엔 유·아동복 브랜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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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오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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