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바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테헤란로 밸류와 여의도 밸류의 차이가 이런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 (물론 더 큰 원인은 조직문화일 듯 싶고) 향후 어떻게 다시 스타트업을 엮을 지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다 해도 그 혜택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모든 건 결국 시간의 문제지 인과관계와 상식 선에서 움직인다, 이미 이런 일이 벌어질 것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해왔듯이 말이다.

미매뉴얼｜𝗙𝗶𝗲𝗹𝗱 𝗠𝗮𝗻𝘂𝗮𝗹 𝗳𝗼𝗿 𝗦𝘁𝗮𝗿𝘁𝘂𝗽𝘀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8207&fbclid=IwZXh0bgNhZW0CMTEAAR33pQ8BQxk0IXBNBxnEwvWHeFdVV20UlZTnR5QlIW0Rzf2DwvkP2odXZIk_aem_2Wcr_711-QdKYmr74Por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