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오늘 저녁에 저의 타임라인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AI 뉴스를 전해 드릴께요! 바로 토이저러스(Toys "R" Us)의 광고입니다.

아래의 유투브 링크로 공유했는 데, 이것은 촬영 세트에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OpenAI SORA를 사용한 브랜드 광고영상입니다.

다시 말해, 프롬프트(텍스트 입력)만 하면 앞으로 동영상 광고를 저렴하게 광고주가 광고대행사에 맡기지 않고 직접 만들 수 있는 ‘AI 광고’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좀더 상세히 말하자면, 이 영상은 Native Foreign과 협력하여 OpenAI의 Sora를 사용하여 영상을 제작 했습니다. Sora는 텍스트 인스트럭션을 통해 생성된 현실적인 장면과 여러 캐릭터가 포함된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Toys“R”Us의 창립자인 젊은 찰스 라자러스(Charles Lazarus)를 보여주고 1930년대 초 우리의 상징적인 브랜드이자 사랑받는 마스코트인 기린 제프리에 대한 그의 꿈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상상해서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런 건 너무 긴 설명을 읽는 것 보다 직접 한번 보세요~!! 얼마나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구현했는지요~!! 1-3분 광고가 대중화 되면 곧 10분 내외 애니메이션이나 숏트 무비도 만들어지는 세상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F_WfIzYGlg4?si=005-pD3w5X59cm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