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창시자 “유행하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바이브 코딩 창시자 “유행하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데이터리안 7월 세미나가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왔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는 재직하는 회사의 종류에 따라 ‘인하우스 데이터 분석가’와 ‘컨설팅 데이터 분석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7월 세미나에서는 컨설팅 데이터 분석가, 인하우스 데이터 분석가로 커리어를 쌓아온 선배 데이터 분석가들과 함께 두 유형의 데이터 분석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컨설팅? 인하우스? 둘 중 어떤 회사가 내게 더 잘 맞는 지 궁금하다면 이 세미나를 꼭 들어보세요.
데이터리안 7월 세미나 “데이터 분석가, 어떤 회사로 가야할까?”
📅 7/9(화), 오후 7시 ZOOM 온라인
✔️ [강연] “컨설팅 회사 데이터 분석가는 이런 일을 합니다”
_ 마켓핏랩 솔루션사업부 전무 김선영님
✔️ [패널토크] “인하우스 데이터 분석가와 컨설팅 데이터 분석가, 무엇이 다를까?”
👉 신청하기: https://bit.ly/3Zn3Yor
친구, 동료, 지인 중에 첫 회사,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가 지망생, 주니어 데이터 분석가가 있다면 이 세미나 정보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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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오전 2:39
요즘 '바이브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유행이긴 하구나 싶습니다. 워낙 가타부타 말이 많아서요. 그래서 '근본'의 말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의 창시자 안드레이 카파시는 역시 단순히 그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소프트웨어의 발전사'라는 큰 그림에서 바이브 코딩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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