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 (작업 원리)
Brunch Story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또 하고는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일들도 접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 그냥 포기하시죠?
왜? 능력이 안되니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까. 내가 못하는 일이니까. 포기할 생각부터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중 꼭 하고 싶은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있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문제, 어려운 작업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brunch.co.kr/@designu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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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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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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