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파트너(thought partner)로서 AI
Brunch Story
2년 전만해도 사이드 프로젝트나 프로토타입을 만든다고 하면 장고든 넥스트든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모든걸 직접 코딩하는게 기본이었는데, 이젠 그냥 외부 정보 요청이 필요한 기능 한두개만 바닐라 스크립트로 만들어서 클라우드 팡션에 올린 뒤 GPTs에 연결하고 프롬프트만 써서 만든다. 데이터 처리와 인터페이스를 GPT가 다 해 주니까. 격세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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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오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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