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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애플의 마케팅을 총괄했고 지금은 펠로우인 필 쉴러가, 오픈AI 이사회에서 옵서버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합니다.
다만 투표권은 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오픈AI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 계약은 올해 말에 발효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뜻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난 뉴스입니다. 아무리 투표권이 없다고 해도, 애플과 MS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사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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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오전 10:46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