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애플의 마케팅을 총괄했고 지금은 펠로우인 필 쉴러가, 오픈AI 이사회에서 옵서버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합니다.
다만 투표권은 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오픈AI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 계약은 올해 말에 발효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뜻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난 뉴스입니다. 아무리 투표권이 없다고 해도, 애플과 MS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사회라니..!!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3일 오전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