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쿠로 게임즈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출시 첫 달 모바일 시장에서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16.8%가 한국에서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본토인 중국으로 20.5%였으며 일본과 미국, 한국이 각각 18.9%, 17.4%, 16.8%로 거의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의 매출만 따지면 1110만달러(약 153억원)이다.


http://m.g-enews.com/view.php?ud=20240701151604623c5fa75ef86_1


명조, 출시 첫 달 한국 매출 150억원...글로벌 비중 16.8% -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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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출시 첫 달 한국 매출 150억원...글로벌 비중 16.8% -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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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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