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My Own Linux-Based Smart TV
carltheperson
개인적으로 개발자의 좋은 점을 하나 꼽아보자면
몇 가지의 장비만 주어진다면 이것으로 내가 사용하고 싶은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무언가 만들고 싶은게 생겼다고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처럼 뚝딱 하고 바로 만들진 못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 그리고 시간 투자를 통해 만들어야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배움과 즐거움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공유 드릴 글은 이와 비슷한 맥락의 글인데요,
기술적으로는 저도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한 개발자가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 TV 를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기 정도로 이해하고 읽어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 원문
https://carltheperson.com/posts/earlgre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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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오전 1:54
간만에 개발 떡밥이(신난다) 이번엔 제가 소수 입장에 있는 ORM이군요. 후후..
저는 몇몇 사건을 통해 ORM 반대주의자가 된 사람인데요.
간밤에 또 빅 AI 업데이트가 있었군요. Claude 4 Opus, Sonnet 패밀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성능이나 다양한 능력이 향상되었고, 트렌드에 맞게(?) 소프트웨어 개발 성능이 또 크게 올랐습니다.
DB 프로시저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Lambda/Serverless Function 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사실상 Serverless Function이랑 똑같은 것. Serverless Function도 싫어하시면 린정.
여러분 PostgreSQL 프로시저는 Python, JavaScript은 물론 Perl, Java, Lua 등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대부분 구식🤭 MySQL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