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 일 잘하는 동료가 가진 것
Brunch Story
난 애자일 선언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애자일 선언은 좋은 설계를 명확하게 찍어서 장려하고 있다.
Continuous attention to technical excellence and good design enhances agility.
누군가가 애자일 개발(그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이 설계 컨셉을 지운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런 생각은 어디서 오는 건지 궁금하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12일 오전 3:54
댓글 1
함께 읽은 게시물
< 감각의 나 vs 상상의 나, 누구를 믿어야 할까? >
1. 자신을 두 존재로 생각하십시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우선 살아있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해야 할 일을 100% 해내면서 할 일 목록을 완전히 없애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70% 정도만 해내도 만족할 필요가 있다.
... 더 보기‘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기)보다 똑게(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가 되라.’ 리더십 코칭에서 빠지지 않는 훈수다. 현장 리더들의 말을 들어보면 실행이 쉽지 않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