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Seo on LinkedIn: [간절함 + 치밀함 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이미 어느 방향으로 다이빙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골키퍼 입장에서 승부차기란,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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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치밀함을 이길 수 없는 이유]
때로는 긴 글보다 사진 한 장이 주는 임팩트가 큰데요. 이 사진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치밀한 준비를 한 사람에게는 단순히 '운'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이 사진 한 장으로 설명이 되네요 :)
![Henry Seo on LinkedIn: [간절함 + 치밀함 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이미 어느 방향으로 다이빙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골키퍼 입장에서 승부차기란, 말그대로...](/_next/image?url=%2F_next%2Fstatic%2Fimages%2Fimg_thumbnail-dummy-92d899b3f046a7845ef0e057ec1479c8.png&w=384&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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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오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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