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7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5% 증가한 수치다. 마뗑킴은 하고하우스가 투자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지난해 매출은 1000억원이었다.


마뗑킴은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운영과 글로벌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통한 해외 고객과의 접점 확대가 주효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3134?sid=101


'K패션 인기에'... 마뗑킴, 상반기 매출 7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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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인기에'... 마뗑킴, 상반기 매출 7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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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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