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처음 써 봤는데 정말 좋군요. 앱에 사소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진료 예약부터 약국 조제까지 연결되는 UX 경험이 전반적으로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집에서 매우 편하고 빠르게 진료 받을 수 있다는게 굉장히 좋군요. 진료 과목도 생각보다 꽤 많고요.


최근 중계 플랫폼들의 폐해만 자꾸 보게 되었는데, 닥터나우는 중계 플랫폼으로써 정말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16일 오전 7: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