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뿐 아니라 최근 숏폼 특화 플랫폼들을 내놓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단연 드라마다. 앞서 폭스미디어가 플랫폼 ‘탑릴스’를 론칭한데 이어 이달 스푼라디오도 플랫폼 ‘비글루’를 선보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왓챠는 해외 숏폼 드라마를 제작·수입해 공개하고 있다. 콘텐츠·플랫폼 업계에서는 향후 네이버와 크래프톤도 숏폼 드라마 유통·제작에 나설 가능성을 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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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55조...K플랫폼 '숏폼' 승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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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55조...K플랫폼 '숏폼' 승부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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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오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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