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Llama 3.1: Our most capable models to date
AI at Meta
커리어리 친구들, 어제 라마 3.1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마자 오늘 전격적으로 최초의 프런티어급 오픈소스 AI 모델인 '라마 3.1 405B(Llama 3.1 405B)'와 새롭고 개선된 라마 3.1 70B 및 8B 모델을 출시했네요.
라마 3.1'은 메타가 지난 4월 대형언어모델(LLM) '라마 3'을 선보인 이후 3개월여만에 발표한 최신 오픈소스 모델입니다.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오늘 우리는 오픈소스 AI가 산업 표준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라며 얘기했는 데, 저는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라마 3.1은 주요 수학 및 지식 테스트에서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MATH 벤치마크에서 오픈AI의 GPT-4o,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3.5 소네트(Claude 3.5 Sonnet)보다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메타는 향후 이미지, 비디오, 음성 기능을 추가한 다중 모드 모델 개발을 예고하며, 초기 실험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1.5, 안트로픽의 클로드 3.5 소네트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어제의 유출에 이어 오늘 Llama 3.1 405B 모델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 Meta는 보안과 안전을 위해 Llama Guard 3와 Prompt Guard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https://ai.meta.com/blog/meta-llam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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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오전 6:39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성장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개발자 생활
저런 개발자 생활도 한적이 있어서 다양한 생각이 든다.
얼
... 더 보기제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근이었습니다. 신입이었던 제게 야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거든요. 선배들에게 야근은 너무나 당연한 루틴이었고, 저녁 5시가 되면 "퇴근 안 해?"가 아니라 "저녁 뭐 먹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누가 정해놓은 것처럼 부장님이 퇴근해야 과장님이, 과장님이 퇴근해야 대리님이, 대리님이 퇴근해야 비로서 저 같은 신입도 퇴근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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