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경영이다] 부장이 직원을 인그룹과 아웃그룹으로 나누는 까닭은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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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어 나가라.
2.지혜로운 자의 사고는 깊이 고민하고 멀리간다.
3.●나와 맞지 않는다고 단절에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충분히 고민해라.
4.●고민이 많다는건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5.●젊음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 틈틈히 운동해라.
6.여행은 성장의 기회를 만들고 배움을 준다.
7.야망이 끝나는 곳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8.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
9,사람들에게 기대하지도 말고 기대지도 마라.
10.●할수 있다고 말하면 어려운일도 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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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8일 오전 6:02
1. 매일 해야 이룰 수 있다.
직장에서 빌런으로 불리는 리더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마 ‘책임을 전가하는 리더’ 일 것이다.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런데, 책임을 전가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게 좋지 않은 유형이 있다. 바로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다.
... 더 보기점점 더 ChatGPT에게 물어봤더니 이건 이렇다더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문제는 이런 행동이 빠르게 증폭된다는 것이다.
AI를 사용할 수록 점점 더 자신의 생각을 AI에게 외주 주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AI의 말을 의심없이 믿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러니까요. 제 말은 왜 사람들을 그렇게 두 그룹으로 나누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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