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석학이 알려주는 회사 그만둘지 버틸지 구별하는 방법

이걸 확 관둬? 말어? 사직서를 던질지, 한 번 더 참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하버드 경영 대학원이 발표한 퇴사할 때가 되었다는 지표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내용 중 과반수 이상에 ‘그렇다’는 답변이 나왔다면 이제 그곳을 떠나는 것을 고민해보세요!


  1. 일이 나를 성장시키지 않는다

    운동선수들이 새로운 운동을 시도하는 것처럼, 우리의 커리어도 성장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합니다. 만약 현재의 일이 더 이상 나를 성장시키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의 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없다면, 새로운 환경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열망하는 것이 없다

    하버드 석학들은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지지합니다. 일이 더 이상 도전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이루고자 하는 바가 없다면, 새로운 도전을 찾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조금 더 버티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다른 일을 먼저 하고 있다면, 이는 일을 관둘 때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자꾸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일에 몰입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꾸 나쁜 사람이 된다

    조직의 분위기가 나의 가치관과 맞지 않아 거짓말을 하거나 타인을 기만하게 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의 가치관을 부정하게 만드는 조직에서는 더 이상 머무를 필요가 없습니다.

  5.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

    건강이 망가질 정도로 일을 하거나, 모욕적인 동료가 있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출근길마다 공포를 느낀다면 그만두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떠나세요. 인생은 짧고, 우리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이 지표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해보세요. 과반수 이상 해당된다면, 이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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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일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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