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상장예비심사 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연기됐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5월 29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신청서를 냈다.


상장의 첫 관문인 상장예비심사는 규정상 45영업일 안에 마쳐야 하기 때문에 지난달 말 승인 여부가 결정됐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상장 예비심사가 연기된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았고, 더본코리아 측도 말을 아꼈다. 일각선 '연돈볼카츠' 논란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29254?sid=101


더본코리아, 상장예비심사 연기...IPO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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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상장예비심사 연기...IPO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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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7일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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