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가 직면할 과제

위기설이 진짜 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티몬과 위메프를 비롯한 많은 이커머스 시장 내 플레이어들은 분명 빠르게 손익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도 치열한 시장 경쟁 환경으로 인해 이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2️⃣ 우선 작년 전체 시장 성장의 74%를 쿠팡이 독점할 정도로, 대부분은 실질적인 역성장의 위기에 처해 있었고, 거래액 성장이 막힌 상황에서 수수료를 올리기엔 2%라는 최저 수수료를 받고 있는 네이버가 있어서 선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며, 그렇다고 할인을 멈추면 안그래도 주는 거래액이 급감할 수 있기에, 적자 상황 속에서도 마케팅 지출은 유지해야 했습니다.


3️⃣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커머스 시장 전체의 위기라고 속단하기 어려운 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어느 정도 성장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흑자 전환을 하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며, 브랜드 사업자로 거듭나거나 해외 진출을 타진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끊임 없이 개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묘한 관점➕

최근 들어 부쩍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 이커머스 위기설, 연쇄 도산설 등 자극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고 있습니다. 티메프 사태 이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다 보니 더 많은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더 극단적인 예시들을 드는 것 같은데요. 다행히도 시장 내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이미 작년과 재작년, 상당한 노력 끝에 손익 개선에 대부분 성공하였고, 우려 만큼 부실한 곳은 드문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런 메시지들이 불안감을 자극하여 없던 문제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우리는 경계해야 할 겁니다. 또한 정부 역시 이들 이커머스 기업들이 과도한 투자의 후유증으로 무너지는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연착륙을 돕는 노력을 해야 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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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이후, 이커머스 업계가 직면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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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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