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지 않고 정확한 타겟팅과 정체성이 관건인 것 같아요. 물흐르듯 모두를 만족시키려기 보다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맞는 부분엔 확실히 목소리를 내고, 거기에 토를 달지 않고. 어차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확실한 팬들에게 확실히 사랑받겠다는 의지. 불확실성이 많은 시대라서 그런 것일까 싶기도 하고요.

신인류 Z세대를 사로잡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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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오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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