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관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는 것?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

한 시간 남짓한 한 시간 동안 나를 모두 드러내는 것은 어쩌면 최대의 난관이죠 특히나 외부인을 만날 일이 적은 개발자들에게는 ...

10년이 넘는 경력 만큼 한 것은 많죠 하지만 때때로 생각합니다 그게 과연 나만의 능력일까 그게 최선이었을까?

더 좋게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겠지만 답답한 걸 못참는 성격이라 그런거라고 에둘러 표현하곤 했죠.

iOS 개발을 하게된 계기를 말하자면 매우 긴 스토리를 읇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말을 한 것은 아닐지 걱정되기도하죠.

덕분에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말해준 면접도 있었지만요.

이 글은 컴퓨터를 고쳐 주고 기술 지원으로 생업을 이어가던 분이 어떻게 큰 기술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 중에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에 대해 설명한 글 입니다.

그것은 자신만의 스토리, 짧은 소설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력서의 모든 불렛(목록)에 대해 짧은 스토리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 문제에 관심을 가졌고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열정을 쏟았는지에 대해 말이죠.

제목은 In Tech이지만 내용은 기술직 업무에 대한 것이 아니라 면접에 관한 것이었네요.

#직독직해 #medium #tech #interview #story

https://youtu.be/uo2-09KD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