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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JB우리·라구나, '데일리샷'에 100억 베팅
픽업 서비스를 론칭하기 전 주력 비즈니스 모델은 ‘웰컴 드링크’ 서비스였다. 이용자가 매월 9900원을 지불하면 제휴 매장에서 한 잔의 술을 제공받는 멤버십 형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오프라인 매장 유입 고객이 급격히 줄었고, 변화가 필요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류 픽업 서비스 수요가 늘 것이란 판단 아래 빠르게 피봇(사업 모델 전환)에 나섰고,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829094929228010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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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일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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