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나빠도 일만 잘하면 된다? 친절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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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Heinz)는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글로벌 지역별로 피클의 짭짤한 맛과 하인즈 케첩을 합친 '피클 맛 하인즈 케첩' (Heinz Tomato Pickle Ketchup)을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호주에서 피클맛 하인즈 케첩을 출시하면서 매우 기발한 방식으로 신제품의 출시 소식을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아이디어가 정말 재미있다.
토마토 케첩과 피클의 맛을 합친 '피클 맛 케첩'의 속성을 이색적인 방식으로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하인즈의 캠페인에서 발견하게 되는 인사이트.
사람들이 어떻게 쉽고 단순하게 기억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
*캠페인 리뷰
https://bit.ly/3APrgfU
#하인즈 #하인즈케첩 #스투시의마케팅노트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트레바리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3>
https://trevar.ink/fxGEgd
*강연/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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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 오전 5:15
2019년 저서 <생산성 마스터가 되는 비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으로 인기를 얻은 그레이엄 올콧은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친절함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당신이 친절하면 이긴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 더 보기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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