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숏폼 드라마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에 1200억 투자
n.news.naver.com
1200억 단독투자.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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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는 오디오 플랫폼인 ‘스푼(Spoon)’을 개발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숏폼 드라마 플랫폼 사업에 진출해 전용 플랫폼인 ‘비글루(Vigloo)’를 론칭했다. 비글루는 2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다. 기존의 글로벌 OTT 업체와 같이 여러 국가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번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639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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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오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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