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률이 너무 낮으면 데이터를 의심하세요
Brunch Story
여러분은 직관과 다른 결과의 데이터가 나왔을 때, 어떤 판단을 내리시나요? 예전에는 이런 경우 "내가 엄청난 걸 찾았어!" 라고 많이 흥분했었는데, 최근에는 "뭔가 수집이나 분석과정에서 내가 놓친 거 없나?" 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게 됩니다 ㅎㅎ 실제로 직관과 전혀 다른 방향의 데이터가 관찰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더라구요;;;
GA4 사례 중에, 이런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한 포스팅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수록, 이런 함정을 만났을 때 조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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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오후 3:42
“실리콘밸리의 힘은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극대화한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구성원들이 알아야 한다. 소수의 리더가 관리·감독하며 이끄는 조직은 관료화될 뿐, 숨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 더 보기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미래플러스 3기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구직자와 재직자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모집한다고 하네요.
모집 기간: 6월 15일 ~ 8월 3일
K
... 더 보기아직 나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긴한데, 실무에서의 바이브 코딩은 다르다.
비단 개발자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