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ing prioritization could change… | Snip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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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prioritize"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생산성 관리에 대한 전문 작가 Robin Copple 의 좋은 글이 있어 정리해 봤어요.
그중 많이 들어본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해야할 일들 중 긴급한 일, 중요한 일 여부 2개의 축을 통해 4분면으로 나누어 보세요.
1) 긴급 및 중요: 이러한 작업을 최대한 빨리 완료하세요(예: 마감일, 긴급 상황)
2)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음: 이러한 작업(예: 계획, 전략)을 예약하세요.
3)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작업: 이러한 작업(예: 이메일, 회의)을 위임하세요.
4)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음: 이러한 작업(예: 잡일)을 제거하세요.
여기서 긴급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작합니다.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것은 언제 처리할 지 일정을 정해서 처리하구요. 그리고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은 제거! 하는 것 역시 너무 중요하죠.
그리고 3)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작업은 "위임" 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위임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아래 "30배 규칙" 을 참고하세요 👍
https://www.snippod.com/snip/987piblkcw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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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오전 8:07
This is, in my opinion, one of the best posts that you have made. Your work is quite outstanding in both quality and quantity. I am grateful to you for it https://purble-place.io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