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를 넘어 Impact를 내는 인재들의 특징
Brunch Story
20년 가까운 회사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인재 1명'이 낼 수 있는 임팩트가 과연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이 있긴 한데요. (반면, '뛰어난 팀'이 낼 수 있는 임팩트가 어마어마하다는 데는 동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레벨에서 Impact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드물지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정리한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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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오전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