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를 넘어 Impact를 내는 인재들의 특징
Brunch Story
20년 가까운 회사생활을 하면서, '뛰어난 인재 1명'이 낼 수 있는 임팩트가 과연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이 있긴 한데요. (반면, '뛰어난 팀'이 낼 수 있는 임팩트가 어마어마하다는 데는 동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레벨에서 Impact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드물지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정리한 글인데,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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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오전 10:38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의 신규 거래 및 협의 규모는 팀프레시가 기존 보유했던 신선식품 물량의 52% 수준에 달한다. 5월 기준 컬리의 신규 물량은 팀프레시 사태 이후 2.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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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간만에 공개 발표를.. 이번 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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