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숏폼 공습에 K콘텐츠 스타트업 흔들
n.news.naver.com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외국계 숏폼 드라마 OTT 앱 5개(드라마박스·쇼트맥스·릴숏·모보릴스·시리얼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달 총 69만76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년 전인 2월(13만910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올해 안에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이들 업체가 국내에 법인을 세우지 않은 채 각종 규제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상물 심의가 대표적으로 국내 기업과 달리 자국에서 제작한 드라마에 한국어 자막만 입혀 그대로 유통하는 실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4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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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5일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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