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까”보다 “왜 해야 하나요?”를 묻는 사람들, 토스페이먼츠 PM
toss.im
1.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을 사용했나요?
2. 팀과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3.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트레이드 오프 사례를 소개해주시겠어요?
4.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거나 만들 때 어떤 기준을 사용하셨나요?
5. 피드백을 받았을 때 디자인을 어떻게 조정하고 개선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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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8일 오전 3:59
테레사 토레스의 책 <지속적인 제품 발견의 습관(Continuous Discovery Habit)>을 리뷰하는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초반에 간단히 언급하고,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영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1. 목표 설정을 통해 Business outcome, product outcome 정의
2. 프로덕트 트리오 소개
3. Shared experience map을 통해 공통의 지식 쌓기
4. 스토리를 발굴하는 고객 인터뷰의 원칙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