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세일즈포스 행사에서 AI 에이전트 역할 강조>

커리어리 친구들, 이번주 샏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행사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바로 젠슨 황이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되어, “앞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이 마치 팀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일을 도와주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뛰어난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할 것이고, 심지어 에이전트끼리 서로 협력하며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업무까지 빠르게 처리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10년간 굉장히 빠른 기술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이미 ‘무어의 법칙(반도체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향상된다는 법칙)’을 초월한 상태”라며 “AI가 가져올 미래는 마치 영화 같을 것이다고 얘기 했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술 발전이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목격할 수 있는 지금이 내 인생의 최고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그의 인터뷰를 아래의 주소로 한번 더 들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https://youtu.be/kfe3ajUYSdc?si=73X46YtONOWsUe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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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8일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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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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